음원무료다운 [말했다]⑥“아이들 굶어 죽는 상황,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안 돼”···호아킨 피닉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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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인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7-25 15:55본문
피닉스는 “지정학을 이해하지 못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라고 했다. “종종 사람들은 지정학이 무엇인지 모르면 ‘멍청하다’는 식으로 느끼게 만든다. (아이들 살리는 일에) 지정학까지 배워야 하나? 인간 기본권을 따르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
피닉스는 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시사 유튜버인 데오 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자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본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터뷰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피닉스는 “당신(본)이 가자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관해 이야기한 것을 듣고 감동받았다. 그걸 언급한 것 자체가 정말 용기 있는 일”이라고 했다. 본은 가자에서 벌이지는 일을 제노사이드라고 비판해왔다. 미국이 군사 원조 등으로 공모하고 있다고도 했다.
피닉스도 가자 상황을 말하는 것을 두고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자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나 듣는 것이) 엄청난 압박이다. ‘(발언하더라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도 그 일을 무시하는 건 잘못”이라고 했다.
피닉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주도 구호 단체인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문제도 비판했다. 가디언은 GHF 배급소 인근에서 615명, 구호 호송 경로에서 183명 등 총 789명이 숨졌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등 국제구호기구를 배제하고, GHF를 구호품 지원 창구로 일원화했다. 5월 이후 식량을 받으려 줄을 서 있던 주민들이 거의 매일 총격을 당해 악명이 높아졌다.
피닉스는 “지금 (가자에서) 벌어지는 일은 미친 짓 같다. 식량 배급 문제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다. (식량 배급, 구호품 지급 같은 일에) 반세기 가까운 경험을 가진 NGO들이 있는데, 왜 새로 만든 단체인 GHF가 그 일을 하나”라고 했다. “혼란스럽고 가슴 아픈 일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외면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피닉스는 2023년에도 마크 러팔로 등과 함께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의회에 가자지구 휴전을 촉구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인권, 동물권, 기후, 아메리카 선주민을 두고 진보적 언행을 실천해왔다. 2020년 1월11일(현지시간)엔 배우 제인 폰다가 주도한 기후위기 캠페인 ‘금요일의 소방 훈련’에 참여했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2020년 영화 <조커>의 아서 플렉 역으로 제 92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때 수상 소감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영화가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억압 등으로) 말할 수 없는 이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낼 기회”라면서 연설을 이어갔다. 피닉스는 “때때로 우리는 서로 다른 대의를 지지하는 듯하지만, 성불평등이든, 인종차별이든, 퀴어 권리든, 선주민 권리든, 동물권이든 결국 불의에 맞서 싸우는 게 공통점“이라고 했다. “한 나라, 한 민족, 한 인종, 한 성별, 한 종(種)이 다른 존재를 제멋대로 지배하고, 이용하고, 통제할 권리가 있다는 그 믿음에 맞서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가장 인간다울 때는 바로 서로를 지지할 때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연설 마지막엔 1993년 23세 때 사망한 형 리버 피닉스가 17세 때 쓴 짧은 한 구절 가사를 읽었다.
“사랑으로 누군가를 구하러 달려가면, 평화가 뒤따를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주도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체제가 흔들리면서 유럽 각국의 전쟁 대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스위스·독일 등은 냉전 시대 유물로 남아 있던 벙커와 공습 대피소를 수십년 만에 재정비해 현대 안보 인프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취르허차이퉁은 스위스 국방부가 퇴역한 요새 박격포 벙커들을 현대적 방어 허브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벙커는 공격에 강한 방어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스위스 연방군수청이 공공조달플랫폼에 게시한 공지문을 통해 알려졌다. 공지문에 따르면 새 방어 허브는 민병대 전력이 운용할 수 있어야 하며 기갑 지상 표적뿐 아니라 저고도 항공 위협에도 대응 가능해야 한다. 기존 벙커의 구조는 최대한 유지하되 첨단 무기체계를 통합해 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스위스군의 이 같은 움직임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고조된 안보 우려에서 비롯됐다. 스위스 전역에는 약 8000개의 벙커가 있으며 이 중에는 1886년에 지어진 것도 있다. 냉전 당시에는 소련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첨단 방어 시스템이었지만 이후 예산 삭감과 방위 전략 변화로 인해 상당수 벙커가 민간에 매각됐다. 치즈 저장고, 미술관, 데이터 저장센터, 호텔 등으로 용도 변경됐고 일부는 베른주의 ‘스위스 포트 녹스’처럼 암호화폐 금고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러·우 전쟁 발발 이후인 2023년부터 스위스군은 벙커의 민간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군사적 재활용 방안을 모색해왔다.
독일도 벙커와 공습 대피소 부활을 포함한 대응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불과 20년 전 독일은 자국 영토에 군사적 공격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남아있는 공습 대비 벙커들을 폐쇄했지만 현재는 이 결정을 되돌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냉전 시기에 운영되던 약 2000개의 벙커와 대피소 가운데 현재 남아 있는 것은 58곳에 불과하다. 이들 시설은 약 48만명, 즉 전체 인구의 0.5% 정도만 수용 가능하며 이마저도 이론상 숫자일 뿐 실제로는 대부분 기능이 멈춘 상태다.
러시아가 향후 수년 내에 서유럽을 공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독일은 저비용으로 빠르게 대피소 개조가 가능한 공공장소 목록을 작성 중이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2026년 말까지 100만 명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 대형 벙커 대부분은 복원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 당국은 지하 주차장, 지하철역, 건물 지하 공간 등 기존 구조물을 대피소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개인 지하실을 벙커로 개조하려는 독일 국민도 늘고 있다. 민간 벙커 제작업체를 운영하는 피터 오른해머 대표는 “이 (벙커) 주제는 오랫동안 농담 소재였지만 러·우 전쟁과 미국과의 관계 변화,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상황이 변하고 있다”고 WSJ에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전쟁 등이 닥쳤을 때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 책자를 만든다. 폴란드 정부는 공습·정전 시 대응 요령, 식수 확보법, 대피소 위치 등을 담은 40쪽 분량의 안전 안내서를 9월까지 제작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단위의 시민 대상 대응 안내서는 수십 년 만에 처음이다.
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비중을 유럽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상태다. 특히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맞닿은 동부 접경 지역에는 ‘동부 방패’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최첨단 안티드론(무인기 무력화) 시스템과 대전차 방호벽 등을 세우고 있다.
그동안 미국 주도의 나토 체제에 안보를 의존해온 유럽은 러·우 전쟁의 장기화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속에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나토 체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유럽 국가들은 기존의 미국 핵우산 의존 전략을 재고하고 있으며, 영국·독일·프랑스는 새로운 방위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강효진씨(27)는 대학교 2학년이었던 2017년 처음으로 ‘죽은 사람’을 봤다. 여름 방학 때 나간 응급구조학과 첫 실습수업이었다. 펜싱 선수를 그만두고 응급구조학과로 진학한 효진씨는 “언제든 학교를 자퇴할 준비”가 돼 있었다. “밧줄을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일”인 줄 알았던 응급구조학과의 현실은 상상과 달랐다. 의학 용어를 외우고 다친 사람을 처치하는 일엔 영 흥미가 없었다. 효진씨는 ‘첫 실습만 다녀오고 진로를 결정하자’고 생각했다. 그런 효진씨에게 ‘첫 사망 환자’가 찾아왔다.
전봇대 위에서 홀로 근무하다 죽은 노동자였다.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 신고했지만 이미 오랜 시간이 흐른 뒤였다. 효진씨는 고인의 핸드폰으로 유가족에게 연락했다. 아내와 어린 아들이 뛰어왔다. 아내는 “꿈자리가 뒤숭숭해 일하러 가지 말라고 했는데 ‘금방 다녀와서 맛있는 거 먹자’고 했었다”며 울었다. 보호자 앞에서 울어선 안 된다고 배운 효진씨도 몰래 숨어 울었다. ‘내가 적절한 때 응급처치를 했다면 어땠을까.’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으로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효진씨는 응급구조사가 됐다.
효진씨가 만난 사람들은 대개 노동자였다. 안전모를 쓰지 않고 일하다 머리를 다친 사람, 더러운 수건으로 잘린 손가락을 감싼 사람이 구급차도 아닌 현장소장의 자동차 뒷자리에 실려오곤 했다. ‘왜 안전모를 안 썼을까’, ‘왜 구급차를 안 불렀을까’라는 의문이 스쳤지만 불운이 잦다고만 생각했다. ‘운이 나빠’ 떨어지고 끼이고 부딪친 노동자들을 치료하고 돌아온 날이면 효진씨는 아버지를 떠올렸다. 화재 현장을 복구하는 조그만 건설 업체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는 아버지는 높은 곳에 자주 올랐다. 효진씨는 아버지에게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며 잔소리를 하곤 했다. 아버지는 “나도 높은 덴 무섭다”며 효진씨를 안심시켰다.
지난해 4월18일 오전 11시. 예비 신랑과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날이었다. 효진씨는 애인과 예식장을 찾아가면서 아버지를 떠올렸다. 연락할지 고민했지만 아버지는 “일할 땐 위험하니 전화하지 마라”고 말하곤 했다. 계약서를 쓰고 나오는 효진씨의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었다. “효진아, 어디야. 아빠가 돌아가셨어.” 휴대폰 밖으로 새어나온 어머니의 울음소리가 텅 빈 예식장을 울렸다.
효진씨의 아버지 강대규씨(당시 64세)는 경북 문경의 한 공사장에서 패널(건축용 널빤지)을 지붕에 설치하다 추락해 숨졌다. 동료 2명이 지붕 위에서 크레인에 매달린 패널을 잡았는데 패널이 회전하며 대규씨를 쳤다. 약 66㎏에 달하는 패널이었다. 20㎝ 정도 폭의 철골 위에 서 있던 대규씨는 그대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대규씨는 안전모를 쓰지 않았다. 추락을 막을 만한 어떤 장치도 설치되지 않았다. 응급실에 도착한 효진씨에게 사측 관계자 3명은 대뜸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 돼 사정이 어렵다”고 말했다. 사과 한 마디 없이 사라진 이들을 포함해 사측에선 누구도 대규씨의 장례식장을 찾지 않았다.
대규씨는 “한없이 다정한 사람”이었다. 종일 일한 고단한 손으로 어린 딸이 잠들 때까지 속눈썹을 쓸어 올려주던 사람이었다. 지방 출장이 잦은 아빠가 보고 싶어 효진씨가 엉엉 울면, 대규씨는 딸이 좋아하는 딸기 한 박스를 사들고 새벽에 집을 찾아오곤 했다. 그리고 동이 틀 때까지 딸의 속눈썹을 쓸어주다 다시 일터로 향했다. 그런 아버지가 사라지자 효진씨의 삶도 사라졌다. 효진씨는 아버지를 보내고 2주 동안 밥을 먹지도 잠을 자지도 못했다. “살아도 살아지지 않고 걸어도 걸어지지 않았”다. 트라우마와 우울증 진단을 받은 효진씨는 생각했다. ‘아빠는 왜 죽어야 했을까. 아빠가 운이 없어서 죽은 걸까?’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버지가 왜 생으로 넘어오지 못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효진씨는 홀로 앓았다.
아버지를 보내고 1년쯤이 지난 3월, 효진씨는 건설 노동자 사망 기사를 찾아보다가 김용균재단에서 발간한 ‘산재 사망사고 유가족을 위한 안내서’를 발견했다. 곧장 안내서를 찾은 효진씨의 눈에 문장들이 들어왔다. “사고의 구조적인 원인을 밝히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진상을 밝혀서 왜 죽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일입니다.” 효진씨가 ‘불운’이라 생각했던 숱한 죽음들이 스쳐 지나갔다. 그들과 아버지는 불운해서 죽은 사람이 아니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수많은 생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가 있었다. 그 구조를 바꾸고 싶었다. 효진씨는 김용균재단에 전화를 걸어 말했다. “안녕하세요. 산업재해 유가족입니다.”
효진씨는 김용균재단의 도움을 받아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수사기관은 “조사 중이다”, “개인정보 때문에 안 된다”며 중대재해조사보고서·재해조사의견서 등 아버지의 사고에 대한 수사자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미 합의하신 거 아니냐”, “변호사가 시킨 거냐” 등의 말도 들었다. 마음이 무너질수록 효진씨는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했다. 중대재해처벌법 판례를 찾아 읽으며 산업재해에 대해 공부했다. 그러자 응급구조사로 일할 땐 몰랐던 사실들이 보였다. 노동자가 안전모를 쓰지 않는 배경엔 이를 단속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환경이 있었다. 사측은 산업재해 적용을 피하기 위해 작업자가 다쳐도 구급차를 부르지 않곤 했다. 효진씨에게 사고 현장 너머의 구조를 읽는 시각이 생겼다.
효진씨는 매일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또 다른 산업재해가 일어나지 않았는지 검색한다. “나처럼 기다리기만 하다 억울해지는 사람이 없도록” 유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쫄보, 겁쟁이”였던 효진씨가 사람들 앞에 마이크를 들고 말을 하고, 소설로 가득했던 책장은 산업재해 서적으로 채워졌다. “예전의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는 효진씨는 남은 삶이 “아빠가 남겨준 숙제”같다고 얘기한다. “응급구조사로 일할 땐 아픈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좋았어요. 지금은 단순히 몸이 아픈 사람뿐 아니라 겪어본 사람만이 가진 깊은 아픔까지도 공감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 그렇게 살아갈 것 같아요.” 다정한 아버지가 남긴 숙제를 풀기 위해 효진씨는 오늘도 남은 삶을 살아간다.
여름 휴가철, 호텔 패키지에 빠지지 않는 인기 구성 중 하나가 바로 ‘주류 프로모션’이다. 브루어리 투어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부터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 특가 판매까지, ‘호캉스족’들을 겨냥한 국내외 주류 브랜드들의 프로모션 경쟁이 뜨겁다.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에비스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서머 오션 테라스 위드 에비스’ 패키지 프로모션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다이브 인투 테이스트’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다이브 인투 테이스트’는 에비스 맥주와 함께하는 미식 경험이 테마로 구성됐다. 파라다이스시티 실외 수영장에 위치한 풀사이드바에서 에비스 생맥주와 함께 다양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버거, 치킨, 패밀리 세트 메뉴 등이 마련돼 연인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투어권을 증정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비스 생맥주 구매 후 개인 SNS에 ‘100년의 프리미엄 에비스’를 해시태그하고 에비스 및 파라다이스시티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면 스크래치 카드를 수령해 즉석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스페셜 투어권이, 2등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에비스 전용잔, 비치타올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시그니엘부산에서는 ‘2인 기준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투 인피니티 앤 비욘드’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호텔 6층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바에서 오션뷰를 즐기며 클라우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풀사이드바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객실 내 미니바에 맥주 3종과 스낵 7종이 제공된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9월 30일까지 루프톱 프리미엄 라운지 바 ‘가든 테라스’에서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 루이나의 로제와 블랑드블랑 샴페인을 20만 원 초반대 가격에 판매한다.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와 함께 특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9월까지 호텔 내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카발란 클래식’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등 인기 라인업 5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에 진행하는 호텔과의 협업 마케팅은 브랜드 경험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여러 주류 브랜드의 활발한 협업 마케팅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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